【서울=뉴시스】박정규 기자 = 네오크레마는 변비, 장내미생물 등 장건강 개선에 대한 갈락토올리고당(GOS·Galactooligosaccharide)의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를 위해 인체 적용평가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우석대학교부속한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(IRB)로부터 인체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.네오크레마에서 제조하는 GOS는 발효공정 개발을 적용한 순도 70% 이상의 고순도 GOS다. 세계 최초로 유기농 GOS의 개발 및 사업화도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.또한 네오크레마의 GOS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의